요즘 의도한건 아닌데 이데올로기나 종교갈등, 가치관 갈등같은 영화를 자주 보게 된다.
공산주의가 잉태되어 진 소비에트 연방의 후신 러시아. 러시아에서도 사상은 이미 이익을 원하는 사람들에 의해 각기 다르게 해석되었고, 30년이 지나도록 이데올로기가 열풍이었던 과거의 영광에 얽매여서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속에서 음악을 통해 과거를 정리하고 화해하고 그런 내용.
Directed by Radu Mihailea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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