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영화

The A-Team (A특공대, 2010)


 리암 니승(옹)의 거구와 훈훈한 마스크가 내뿜는 액션은 '나는 액션배우다' 아우라가 풍기는 배우들의 액션과는 꽤나 다르다. 뭔가 여유있고(항상 상대방을 굽어 내려보다 보니 둥글둥글한 자세가 나온다), 자신감에 차있으며 계획 또한 완벽하다.

 

 1주일만에 내용을 까먹었으니 액션 영화의 본분(?)을 다 했다고도 할 수 있는, 재미난 솔져 팀 액션 영화!

 

 

 

Directed By Joe Carnahan

'리뷰 > 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American History X (1998)  (0) 2012.10.09
Das Leben Der Anderen (타인의 삶, 2006)  (0) 2012.10.09
スウィングガ-ルズ (스윙걸즈, 2004)  (0) 2012.10.09
싱글즈, 2003  (0) 2012.10.09
공동경비구역JSA (2000)  (0)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