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 베리모어와 아담 샌들러 주연.
웃다가 끝나는 로맨틱 코미디이려나 하고 봤는데,
이 영화 역시 의외의 수확.
뭔가 했더니 '노트북'과도 비슷한점이 있다고 해야하나...?
산뜻하고 사랑스러운 영화.
by Peter Seg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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