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잭 니콜슨의 열연으로 빚어낸 수작.
뻐꾸기 둥지라는 말은, 정신병원을 뜻한다. 뻐꾸기는 둥지를 틀지 않는 새다.
그리고 그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한 마리의 새.
그 새는 뻐꾸기 둥지에 자유, 권리, 그리고 자신감을 불어넣었다.
정말 정말 잘 만들어진 영화.
Directed by Milos Fo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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