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은 좋겠다. 작품 중에 정을 듬뿍 담아서 찍은 이런 영화가 있다는게.
박희순의 캐릭터와 동티모르에 대한 애정어린 화면 때문에 어느새 주인공의 감정에 동화되고 말았다.
Directed by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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