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개발일기/코딩 + 디버깅 + 형상관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1인개발: 일은 이렇게 흘러간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git의 branch는 대충 master, feature, distribution 이렇게 3개인데, hotfix가 아닌 이상 거의 모든 일은 master에서 출발한다. master에서 feature브랜치를 따온다. 그리고 열심히 최초의 코딩을 한다. 구색만 갖춘 로컬서버, 로컬DB를 이용해서 얼추 코딩을 마친다. [테스트서버]에 feature를 업로드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로컬PC]에서 feature브랜치를 git push 한 뒤에 [테스트서버]에서 git pull로 feature브랜치를 가져온다. [테스트서버]에서 구동시켜본다. 드랍더빝! 에러가 쏟아진다. [로컬PC]에서 수정, commit, push, [테스트서버]에서 pull이라는 이 비효율적인 과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