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캐리비안의 해적 4 - 낯선 조류, 2011)

uniqsub 2012. 10. 9. 03:45


에잇. 솔직하게 말해서 '제일' 재밌는건 망자의 함이였다. 맞나? 2탄 이름이 망자의 함..

 

그래도 캐리비안의 해적 볼때 뭔가 머리를 꽝 치는 거대한 감동같은걸 기대하는게 아니라는 전제 하에 말하자면, 잭 스패로우가 나오면 본전은 친다는 것.

 

 

근데, 인디애나 존스 4편을 봤을때의 그런 느낌이 드는건 뭐지?

 

나만 그런가?

 

Directed by Rob Marsh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