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영화
맨발의 꿈 (2010)
uniqsub
2012. 10. 9. 04:11
감독은 좋겠다. 작품 중에 정을 듬뿍 담아서 찍은 이런 영화가 있다는게.
박희순의 캐릭터와 동티모르에 대한 애정어린 화면 때문에 어느새 주인공의 감정에 동화되고 말았다.
Directed by 김태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