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에 대한 영화.
독일영화답게 깔끔하고, 흉하거나 필요없는것은 필름에서 찾아볼 수 없다.
내가 5년쯤 더 지났다면, 또 내가 여자라면, 더 크게 공감했겠지만 뭐 이 정도로도 좋았던 영화.
외로운 노처녀들은 가슴꽤나 찡했겠구나 싶다.
(국내 개봉시 제목: 파니핑크)
By Doris Do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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