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특유의 감수성으로 그려낸 캐릭터와 상황설정.
일본 특유의 잔잔한 진행과 슬픔, 그리고 잔잔한 마무리..
꽤나 호평을 받는 듯한 영화지만, 15%쯤 부족한 느낌..?
Directed by Takehiko Shi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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